fjrigjwwe9r0UNIMO_MULTIBOARD:Brd_Contents 4월 17~20일(금~월) 간에 보조금 변동은 17일에 11건, 18일에 8건으로 총 19건의 변동
KT와 LG U+는 17일에 갤럭시S6/S6 엣지 32/64GB의 보조금을 상향했고, SKT는 18일에 상향
- 갤럭시S6 32/64GB의 기본 구매가는 KT가 각각 76만 9천원, 83만 8천원으로 가장 저렴
- 갤럭시S6 엣지 32∙64GB의 기본 구매가는 LG U+가 각각 91만원, 98만 7천원으로 가장 저렴
- 통신사 별 기본 구매가 차이는 1만원 내외로 크게 변별력은 없음
〈4월 20일〉
갤럭시S6 32GB와 시리즈의 직전 모델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보조금을 비교(기본료 3만원~12만원대의 대표요금제에 지급된 공시보조금을 평균한 값)
- SKT만이 갤럭시S6 32GB에 약 1만원의 보조금을 더 지급
- KT는 갤럭시S6 32GB에 약 3만원의 보조금을 낮게 지급
- LG U+ 역시 갤럭시S6 32GB에 약 1만원의 보조금을 낮게 지급
〉 갤럭시S6를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KT와 LG U+는 공시보조금을 더 높일 가능성 있음
〉 SKT는 타사에 비해 보조금 수준이 1만 5천원~2만 5천원 가량 낮기 때문에 역시 경쟁을 위해 높일 가능성 있음
〈4월 17일〉
- LG전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에서 선보였던 보급형 모델 LG 볼트를 출시
- 출고가는 29만 7천원이며 보조금을 공시한 통신사는 현재 SKT와 LG U+, 알뜰폰 중에서는 SK텔링크
기본 구매가는 SKT와 LG U+가 9만 7천원으로 동일
- 가장 낮은 곳은 SK텔링크로 7만 9천원
- 특이한 기능으로는 셀카(셀피)를 찍을 때 유용하게 쓰이는 제스처샷(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 쥐면 3초 후 자동촬영 되는 기능)의 인식 거리가 1.5m로 늘어났음(셀카봉의 기능을 어느 정도 녹인 것)
- SKT 단독 출시모델인 출고가 33만 9천원인 알카텔 아이돌 착을 출시(4월 18일에는 SK텔링크 출시)
- 기본 구매가는 SKT가 13만 9천원, SK텔링크가 9만 5천원으로 4만 4천원 저렴
- SK텔링크의 공시보조금이 높기는 하나 매장 및 온라인 가입 모두 SKT가 편한 것이 사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