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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장한 키즈폰, 아이 안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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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신제품 속속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사 AI 플랫폼과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접목한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이동통신 3사가 초등학교 입학·개학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인기 캐릭터로 꾸며진 키즈폰을 잇달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마음과 동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I 플랫폼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접목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를 지난 7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는 부모가 스마트폰에 U+가족지킴이 앱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자녀 위치를 확인하고 키즈워치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에게 전화' 기능을 통해 아이가 직접 전화를 걸지 않아도 키즈워치가 부모에게 전화를 걸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아이들이 주로 쓰는 단어나 억양, 문장 패턴 등을 학습해 어린이 목소리 인식률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AI 서비스를 어린이 목소리로도 제공한다. 어린이 목소리를 택하면 음성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기존 "잘 못 알아들었어요. 다시 말씀해주세요" 대신 "소리가 안 들려! 마이크를 눌러줘"라고 답한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15만5000원을 받아 12만원에 살 수 있다.

SK텔레콤은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쿠키즈 미니폰'을 지난 6일 출시했다. 쿠키즈 미니폰은 인터넷 웹서핑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차단한 대신 전용 메신저인 '미니톡'을 제공해 친구들과 대화가 가능하다. 외국어 공부에 유용한 네이버 사전과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탑재했고 시청각 학습에 필요한 MP3 및 동영상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통화, 문자메시지, 알람, 메모, 음성녹음, 계산기, 카메라 등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 형태에 마블과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입혔다. 색상은 레드(아이언맨), 블랙(미키마우스), 화이트(미키마우스) 등 3종이다. 출고가는 26만원이다. 함께 출시된 전용 요금제를 이용하면 공시지원금 20만여 원을 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달부터 음성인식 AI를 탑재한 탑재한 어린이용 '무민키즈폰'을 판매하고 있다. 무민키즈폰은 기가지니 음성 AI로 폰을 제어할 수 있으며 지식검색 등이 가능하다. 국내 키즈폰 최초로 무전기 기능을 활용한 무전톡은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동시에 접속한 친구들과 통신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다. 이통사들 외에 네이버도 키즈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018'에서 자체 개발한 워치형 키즈폰 '아키(AKI)'를 공개했으며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의 출발·도착 시 알림을 제공하며 반복해서 방문하는 장소와 시간 등 이동 패턴을 학습해 평소 경로를 이탈하는 경우 알려준다.

 

작성자 :

(dudtm00)
날짜 :
2018-03-13 오전 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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