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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컨슈머리포트 "삼성 갤럭시S9·S9+, 최고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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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점으로 1위..갤럭시S8 시리즈 3~5위

"내구성·속도·사운드 전작대비 크게 개선돼"
6~8위는 애플 제품..아이폰8·8+, 아이폰X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플러스)’가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평가 1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컨슈머 리포트는 갤럭시S9의 내구성과 속도, 사운드를 장점으로 거론하며 올해 최고 스마트폰으로 평가했다. 앞서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갤럭시S7과 갤럭시S8을 각각 최고 스마트폰으로 평가한 바 있다.

평가에서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각각 81점을 기록했으며, 전작인 갤럭시S8이 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갤럭시S8 액티브, 갤럭시S8+는 모두 79점을 받아 1~5위를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 싹쓸이했다.

6·7위는 각각 79점을 받은 애플 아이폰8+, 아이폰8이 차지했으며 아이폰X은 78점으로 8위를 나타냈다.

컨슈머 리포트의 실험 결과 갤럭시S9 시리즈는 특히 내구성과 속도, 사운드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됐다.

컨슈머 리포트는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100번의 텀블러 낙하 실험을 실시했는데,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50번 낙하 이후 작동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9은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00번 떨어뜨린 이후에는 약간의 손상을 입는 데 그쳤다.

또 갤럭시S9은 앱을 열거나 웹사이트를 로딩하는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이전보다 향상된 성능의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45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풀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스테레오 스피커 역시 높게 평가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다만 갤럭시S9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지나치게 뚜렷한 오버샤프닝(oversharpening) 현상이 나타나고, 이전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진 것으로 나타나 갤럭시S9 시리즈의 전체 점수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오버샤프닝은 부자연스러운 후광과 과장된 대비효과로 오히려 사진의 품질을 떨어뜨린다는 것. 배터리는 일상적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전작보다 사용시간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삼성이나 애플이 제조하지 않은 최고의 5대 스마트폰으로 화웨이 메이트10과 메이트10 프로, LG전자(066570) V30, LG G6, HTC U11을 꼽은 바 있다.

삼성 갤럭시S9+ 라일락 퍼플. 삼성전자 제공

 

작성자 :

(dudtm00)
날짜 :
2018-04-16 오전 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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